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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해설 화려한 그림, 심오한 화엄의 세계로(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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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람지기 작성일16-06-17 16:01 조회3,9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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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해설 화려한 그림, 심오한 화엄의 세계로

서정보기자

입력 2016-06-17 03:00:00 수정 2016-06-17 10:23:59

 

혜거-자훈-대해 스님 등 주석서 번역 신간 잇달아  
부처의 첫 설법 담아… 방대함 속 깊은 뜻 알기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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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하고 심오한 화엄의 세계로….’ 

부처의 첫 설법을 담은 화엄경은 80권에 달하는 분량의 방대함과 내용의 심오함 때문에 섣불리 손댈 엄두를 못 내는 경전으로 꼽힌다. 불교계에서 ‘궁극의 경전’ ‘대승경전의 꽃’으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화엄경은 근대 이후 탄허, 월운, 무비 스님 등 단 3명만이 한국어로 번역했으나 일반인이 편하게 볼 수 있는 책은 아니었다. 최근 화엄경을 해설과 그림 등으로 쉽게 풀어쓴 책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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