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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지혜, 도교는 불로장생 위해 명상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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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람지기 작성일16-02-19 10:46 조회4,3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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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지혜, 도교는 불로장생 위해 명상 수행

앉아만 있다고 명상 아냐큰스님들 정통 瞑想(명상)’ 지도

 

 

명상지도자창립 대강좌여는 탄허 스님 제자, 혜거 스님

 

경제 성장을 이뤘지만, 자살률이 높은 한국 사회에서 스님들의 전유물인 명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한국명상지도자협회 이사장인 혜거(사진) 스님이 오는 39지혜와 평화의 길, 명상 아카데미 대강좌의 개강을 앞두고 16일 서울 종로구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우리 불교는 고유한 수행 노하우가 있다면서 명상은 전문 지식 없이 그냥 앉아만 있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다. 각종 명상 기법이 난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통에 부합하는 명상법을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혜거 스님은 명상을 하면 자연 집중을 하게 되고, 이를 통해 사유를 반복하면 지혜가 생긴다. 명상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이 지혜를 개인이 사회를 위해 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탄허 스님을 은사로 1959년 출가해 1988년 서울 강남구에 금강선원을 열어 참선과 명상을 교육하고 있는 혜거 스님은 지난해 221곳의 명상 관련 단체와 함께 한국명상지도자협회를 창립했다.

 

마음치유 프로그램 동사섭(同事攝)’으로 잘 알려진 성륜불교문화재단 이사장 용타 스님, 한국명상심리상담교육원장 인경 스님, 자비명상 대표 마가 스님, 참불선원장 각산 스님 등 국내 명상계에서 손꼽히는 인물들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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