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서 후학교육 매진하는 노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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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람지기 작성일16-03-13 10:36 조회6,519회 댓글0건본문
원로 대원 고우스님 비롯
강백 각성 무비 혜거스님
선원수좌회 혜국스님 등
안거 산철 마다않고 열강
궁당익견(窮當益堅) 노당익장(老當益壯). “가난할수록 굳세어야 하고 늙을수록
건장해야 한다”는 뜻으로 <후한서>에 나오는 잠언이다. 흔히 쓰는 ‘노익장’의
유래이기도 하다. 나이는 단순히 숫자가 아니어서 주름살만큼 경험도 쌓인다.
특히 오래 공부한 이의 경험은 지혜가 된다. 이즈막 노구와 지병에 움츠려들지
않고 대중설법에 매진하고 있는 원로 스님들의 삶이 미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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