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 암송, 행복한 삶으로 가는 지름길”(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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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4-04 14:47 조회5,807회 댓글0건본문
제7회 금강경강송대회 대상 수상자 김경중 씨
알고 보니 ‘35년 공무원 정년퇴직한’ 대학생
35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대학에 재학 중인 만학도 김경중(61, 법명 종욱)씨가 제7회 금강경강송대회에서 대상인 조계종총무원장을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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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정해, 정행)
금강선원의 이념으로 삼아 바르게 믿고, 바르게 알고, 바르게 행하게 하여
우선 바른 종교관, 바른수행관, 바른 실천관을 정립하고자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