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강송, 이렇게 신나는 줄 미처 몰랐다”(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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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4-04 14:50 조회5,284회 댓글0건본문
오늘(11월4일) 서울 자곡동 탄허기념박물관에서 열린 제7회 금강경강송대회는 10대부터 90대까지가 함께 하는 축제였다. 금강선원이 불교신문, BTN 불교TV, 조계종 제4교구본사 월정사가 함께 조계종 소의경전을 널리 읽게 하기 위해 시작한 금강경강송대회는 초기 강원의 경전독송 같은 엄숙한 분위기에서 초중고 학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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